“청소년은 나라의 동량이요 희망이다”
재단법인 대추밭장학회
1990년 1월 대추밭백한의원 백수근원장이 출연한 현금 1억10만원의 자산으로 재단법인 대추밭장학회가 설립 되었으며 이후 거의 매년 백수근원장이 1억씩 출자하여 2001년 3월 현재 총 8억10만원의 기본자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2회에 걸쳐 2012년까지 10억2천2백9십만원의 장학금을 1,150명에게 전달하였다.
장학회 설립 취지문
청소년은 나라의 동량이요, 희망이다.
아무 근심이나 걱정 없이 각자의 소질의 개발하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실력배양에만 몰두해야 할 청소년들 중에서 비범한 재질을 가졌으면서도 불우한 환경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진학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해야 할 대상자를 찾아 장학금음 지급함으로서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나아가서는 민족과 국가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재단법인 대추밭장학회를 설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