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치료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대추밭백한의원은 약130년전 경북 경주시 건천읍 대추밭 마을에서 現 제4대 백수근(白水根)원장의 曾祖父되시는 백진기(白鎭基)님이 마을이름을 따온 대추밭백한약방을 처음 개원하였습니다.
이후 祖父되시는 제2대 백영흠(白英欽)님, 제3대의 父親, 백길성(白吉成)님 까지 약 80 여년간 대추밭 마을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면서 불임에 관한 탁월한 처방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로 인근의 칭송과 불임치료에 대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후 선대로부터 이어받은 불임처방 비법을 학문적으로 체계화 시키고 현대 한의학에 접목시킨 현재의 제4대 백수근원장은 가업과 함께 이어받은 봉사정신을 그대로 실천하여 경주지역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의 불임처방만큼이나 봉사자로서의 칭송도 함께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업을 이어갈 제5대로는 백수근원장의 장남인 백진호원장이 한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앞으로 가업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대추밭백한의원의 전통은 앞으로도 그대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